비산누출시설 LDAR 구축 순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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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환경, 안전 종합컨설팅기관 (주)한국공정안전환경센터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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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포스팅에서는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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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산누출시설 LDAR 구축 순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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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, LDAR 운영체계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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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 LDAR 운영의 순서를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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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최초 구축

사업장에서 작성한 물질수지표를 토대로 P&ID 컬러마킹 작업까지 하면,

작업동선을 고려해서 경로를 선정합니다.

선정된 경로를 활용하여 공정별로 TAG부착 후 TAG 사용목록을 작성합니다.

그 후, 사용목록을 활용하여 순서에 맞춰 각 장치의 위치정보를 작성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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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측정

구축완료 후 각 장치에 누출지점이 있는지 측정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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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보수

측정값이 500ppm이상인 누출지점을 보수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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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보수 후 재측정

보수 후에 측정값이 떨어졌는지 다시 확인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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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보수 후에도 측정값이 떨어지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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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개선

보수 후에도 측정값이 500ppm 이상일 경우,

T/A,S/D 기간에 보수 및 교체작업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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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보고

현장 LDAR 구축자료를 기반으로 데이터베이스 작업 후 사업장에 제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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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모든작업이 끝이 났습니다!

하지만 이게 완전히 끝은 아니겠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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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작업이 끝난후, 년 1회 최초 구축자료를 토대로 측정하고 보수 하는 작업을 매년 실행합니다.

다시 측정할때 추가 장치 또는 제거 장치가 생기면 그부분은 다시 작성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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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꾸준히 관리를 해줘야 하는 중요한 작업이고, 대체불가 작업 입니다..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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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LDAR 구축 순서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았는데요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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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건강하고 안전한 하루를 위해 노력하는

(주)한국공정안전환경센터 였습니다.

감사합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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